빈티지한 무드의 끝,
마담 드 쟌느가 보여드리는 앤틱 드레스는 이리도 독보적이라 자부합니다.
원단패턴부터 벨벳리본까지
어느 것 하나 타협 없이 깐깐하게 고집한 결과물인지라
그 어느 때 보다 자신감 있게, 여러분께 선보여요.
기존의 홈웨어는 디테일에 러블리 포인트를 주어
저마다의 매력을 보여주는 디자인이었다면,
앤틱 스트라이프 로브원피스는
원단 그 자체에 이미 마담 드 쟌느의 감성이 가득 담겨있기에
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소개해드리게 되었어요.
말린 장미빛처럼 우아하고 고결한 로브에,
앞 단을 타고 흐르는 수술과 벨벳리본만으로도 충분한 챠밍 포인트가 되어주지요.
언발란스한 기장은 자칫 단조로워지기 쉬운 로브 디자인이
그저 심플한 그냥 로브로 끝나지 않도록,
타고 흐르는 듯 이리도 고급스럽게 매치되서
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더욱 빛내주어요.
1%의 고결함과 우아함을 즐기시는 쟌느팸 여러분께,
마담 드 쟌느가 중세유럽의 앤틱함을 그대로 선물합니다.
<앤틱 스트라이프>
평범할 것만 같은 스트라이프도
마담 드 쟌느가 만들면 이리도 엘레강스 하답니다.
앤티크한 감성이 가득 묻어나도록 과감한 플로럴 패턴을 매치하여
톤온톤으로 은은하게 또는 과감한 보색대비로
뚜렷한 매력을 보여드립니다.
컬러별로 저마다의 매력이 모두 다른 만큼
원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최적의 디자인으로
하나하나 신중하게 선보이는 앤틱 스트라이프 웨어.
고귀하고 우아한 무드가 가득한 라운지 웨어를 위하여
아름다움과 편안함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도록
그 어느 때 보다 마담 드 쟌느의 감성을 가득 담았습니다.